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선발대 방북
이한별
| 2018-08-16 10:15:05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8‧15 계기로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준비를 위한 선발대 18명이 15일 남북회담본부를 출발해 금강산을 방문했다.
선발대는 이종철 적십자사 실행위원을 단장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상봉행사가 이루어지는 숙소와 연회장 등 현장을 최종 점검하고 이산가족 상봉일정, 숙소와 행사장 배치, 이동경로 등 세부적인 사항을 북측과 최종적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통일부 츠근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행사 기간이 혹서기인 점을 감안해 이산가족들의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상봉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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