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이윤지 | 2018-11-07 13:41:57 이창재 국립과학원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세계 최초 나노셀룰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이창재 국립과학원장이 7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세계 최초 나노셀로오스를 이용한 '리튬-황 종이전지' 개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틱톡 "신뢰·안전 분야에 연 2조8천원 투자"2우체국 '잇다뱅킹'에서 전국 숲 체험 시설 예약3평택-시흥 민자고속도로 확장 본격..2028년 착공4'이강인 부상 교체' PSG, 인터콘티넨털컵 우승...'6관왕 대기록'5'428명에 209억 사기' 서울 은평주택조합 대행사 대표 징역 20년 확정6에이핑크 윤보미, 작곡가 라도와 내년 5월 결혼…9년 열애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