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동연구조사단 제2차회의 개최 합의
이지연
| 2018-11-09 17:10:08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남북은 오는 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공동연구조사단 제2차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북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제2차회의 개최를 제의해 왔고 일정 협의를 거쳐 합의했다. 제2차회의에서는 동해선 도로 현지공동조사 일정을 포함해 다양한 의제를 논의된다.
북측은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 등 8명이, 우리측은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등 5명이 대표로 참여한다.
정부는 남북이 합의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해 나간다는 차원에서 남북 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연구조사를 착실히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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