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서울 광화문 시대 마감'..세종시 본격 이전
전해원
| 2019-02-07 10:02:59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행정안전부가 1948년 내무부⸱총무처 출범 이후 70여년 간의 서울 광화문 시대를 마감하고 7일부터 3주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
대상 인원은 서울청사와 세종시 내 임차청사에 있는 1,403명으로 정부세종2청사에 우선 입주하되 부족한 공간은 인근 민간 건물(KT&G 세종타워A)에 임시로 이전한다. 이중 세종 임차청사에 근무하는 23개 부서는 지난 1월 24일부터 3일 간 미리 이전을 마쳤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지방분권⸱균형발전의 주무부처인 행안부의 세종시 이전을 통해 행정부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앙과 지방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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