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진선미 장관, 아르바이트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방안 논의

이윤지

| 2019-02-12 18:35:06

청소년 근로현장 소통강화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제과점을 방문해 아르바이트 청소년, 고용주, 근로현장도우미 등을 만나 아르바이트 청소년의 근로권익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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