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베트남 교민·현지 기업인 고충 청취

이윤재

| 2019-06-10 11:11:06

권익위, 베트남 교민·현지 기업인 고충 청취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한-베트남 양자옴부즈만협력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 중인 권태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이 지난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인 교민, 현지 기업인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활동 및 해외 거주 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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