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하반기 인사결과, 간부급 여성 비율 12.6%로 상승
김애영
| 2019-07-02 18:31:49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전남 여수시의 간부 여성 공문원 비율이 높아졌다. 이는 하반기 여수시의 과장급 이상 승진 및 전보인사 결과다.
2일 여수시는 국장급 3명과 과장급 16명이 승진 하고 사무관 20여명이 자리를 옮기는 인사를 했다. 시는 인사발표 후 전문성 강화와 소수 직렬을 배려한 인사라고 밝혔다.
실제로 국장급의 경우 행정 외에 사회복지, 해양수산 직렬에 한 자리씩을 배정해 전문성 강화와 소수 직렬 배려에 중점을 뒀다.
또 과장급의 경우 여성 공무원 4명이 승진자에 포함되면서 간부급 여성 공무원의 비율이 9.5%에서 12.6%로 상승됐다. 이는 정부의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임용 목표치인 12.1%를 초과한 수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전보인사 규모는 26명이며 조직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을 위해 최소화했다. 시는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수일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4월부터 공개 모집한 개방형 보건소장에는 여수시 보건행정과 정혜정 과장이 지난 1일 임용됐다. 정 과장은 지난 6월 여수시보건소장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거쳐 보건소장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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