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전남에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전국 4번째로 선정
김애영
| 2019-07-05 18:24:13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여성가족부(여가부)는 전남 목포 소재 전남이주여성인권센터를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로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피해로 위기를 겪는 이주여성들에게 상담과 임시보호, 의료·법률지원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소에서는 출신국가 언어로 상담과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을 포함해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대구, 인천, 충북 등 총 4개 지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 황윤정 권익증진국장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이주여성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촘촘하게 다져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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