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여가부 장관,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 논의

이윤재

| 2019-07-10 11:45:18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 방안 논의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여성상담소, 여성긴급전화 1366, 다누리콜센터 등 이주여성 지원 정책 전문가들과 함께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 지원 및 인권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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