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급부상
김정훈
| 2019-11-04 08:49:18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이준영이 내년을 이끌어갈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며 지난 10월 24일부터 투표가 시작된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에서 이준영은 2020년을 이끌어갈 남자연기돌 및 아트테이너 2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준영은 지난 7월 ‘아트테이너 별모아 스타작가전’을 통해 그림 전시회에 참여하며 독거노인 후원과 함께 톡톡 튀는 예술적 감각을 선보이기도 했으며, OCN’미스터 기간제’, MBC ‘이별이 떠났다’ 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준영은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 차기작 ‘SBS 굿캐스팅’, KBS2 금토극 ‘나래, 박차 오르다’ 등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으며, ‘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소비자 조사 투표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 nhe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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