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우한 교민 임시수용시설 정부 관계자 격려

이윤재

| 2020-02-04 16:18:45

우한 교민 임시수용시설 정부 관계자 격려 전화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오후 정부 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아산·진천의 교민 임시생활시설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부 관계자 2명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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