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기준 코로나19 국민 성금 531억원 넘어
이지연
| 2020-03-02 10:57:51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지난 1월 30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국민 성금 모금액이 2월 27일 기준 531억 원을 넘어섰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일반 국민들은 물론 삼성, SK, 넥슨, 이랜드 등 기업들과 유명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마스크, 손세정제, 생활용품 등의 기부물품도 2월 27일 기준 45만 점을 넘어서며 계속 늘어나고 있다.
기부금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 등에 지원된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국가적인 재난을 극복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우려는 국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정부도 코로나19 조기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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