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정치1번지 종로에서 유권자 권리 행사

윤용

| 2020-04-11 16:34:14

(오른쪽네번째)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과 임직원들(사진=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4.15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정치1번지 종로를 방문해 소중한 한표 유권자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한옥순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회장은 이날 국민들을 향해 이번 21대 국회의원 투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관련해 "병마로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 한마음 한뜻으로 국난을 극복하고 사전투표와 오는 15일 본 투표에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메세지를 전달했다.
아울러 "올해 첫 투표권을 행사하는 학생들에게 투표를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4·15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전국 4399만4247명의 유권자 중 1032만928명이 참여해 23.46%의 투표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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