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동창회 참석 후 후폭풍 맞게 된다!
김현일
| 2022-05-30 08:48:22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황금가면’ 속 차예련이 동창회 참석 후 후폭풍을 맞게 된다.
30일(오늘)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제작 아이윌미디어) 6회에서는 유수연(차예련 분)이 동창회가 있던 밤이 기억나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5회에서 유수연은 차화영(나영희 분)의 호의로 동창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동창들과 오랜만에 즐겁게 놀다가 정신을 잃었고, 동창생 정태훈(이우주 분)이 그녀를 호텔로 데리고 갔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유수연은 누군가와 통화 중이다. 어두워 보이는 그녀의 표정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수연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정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밤의 동창회가 유수연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 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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