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해안가 쓰레기 줍기 활동 전개

이윤재

| 2022-07-20 12:09:26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직원과 굿네이버스 직원 및 전북청년들이 쓰레기 줍기 활동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대자동차(전주공장)·굿네이버스(전북지역본부)와 함께 19일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주변 해안가 쓰레기 줍기 활동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자율적으로 총 50명이 참여했다. ​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