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건설현장 임시 자재 안전강화 제도개선 권고 브리핑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양종삼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개선정책국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권익위 브리핑실에서 건설현장 임시 통행 자재(복공판)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브리핑을 하고 있다.

권익위는 이날 복공판에 대한 품질검사, 저가·부실·중고품 관리 강화, 설계·시공기준 제·개정시 이해관계자 참여를 제한하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제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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