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4곳 신청..6월 중 발표
정인수
| 2025-03-27 10:14:35
「시사이 정인수 기자」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결과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총 4개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법령상 요건과 함께 자금조달의 안정성, 사업계획의 혁신성 및 포용성과 그 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할 계획이다.
예비인가 심사결과는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포함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가 인적·물적 요건 등을 갖춰 금융위원회에 본인가를 신청하면 본인가를 받은 후 영업을 개시(본인가 후 6개월 이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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