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람에서 무덤까지 조합원을 섬기는 마음’에 최선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 2026-07-28 08:52:12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업협동조합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경제·사회적 지위향상 및 문화·복지의 삶의 가치를 증진하기위해 우리 곁에서 동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농업인의 자주적인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전남 나주지역 농촌 경제발전과 조합원복지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오며 농민·조합원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에 솔선수범하는 인물이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산포농업협동조합(이하, 산포농협) 정회영 조합장이다.
지난 2023년 3월 제 16代조합장으로 취임한 정 조합장은 ‘농협의 주인은 곧 조합원이다’란 신념아래 ‘요람에서 무덤까지 조합원을 섬기는 산포농협’을 가치로 삼고 이를 몸소 실천하는데 온힘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정 조합장은 “1969년 4월 11일에 설립된 산포농협(前이동조합)은 단순한 금융기관을 벗어나 농촌농민과 도시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농촌·도시형 복합농협으로 이들의 삶이 풍요롭고 평안해질 수 있도록 70여명의 임·직원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소에도 정 조합장은 지역토박이로 젊은 시절부터 지역마을청년회장·이장·영농회장·농협이사·감사·대의원 등 온갖 굳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산포면지역사회와 농촌경제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항상 발 벗고 제일먼저 앞장서왔다.
이런 정 조합장은 그동안 쌓인 전문적인 농업지식과 철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탁상경영이 아닌 발로 뛰는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관내 농업인·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창출은 물론 소득증대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이를 통해 산포농협은 지역주민과 조합원이 가장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농협으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2025년 12월말 기준으로 총자산규모가 2,875억 원, 상호금융예수금 2,089억 원, 상호금융대출금 1,889억 원과 조합원 1,550명의 자산을 본점을 비롯한 3개 지점 ‘덕례·센트럴·빛누리’에서 투명하고 안전하게 관리해줘 산포면지역의 금융사고가 없는 탄탄한 대들보역할까지 맡고 있다.
또한 산포농협은 조합원의 농가소득에 경쟁력을 높이고 농산물소비촉진을 위해 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유통센터·하나로마트·육묘사업소 등으로 실질적인 농업인소득창출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 조합장은 “농협은 농업인을 위해 존재한다”며 “조합원의 소득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교육·복지사업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매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것은 산포농협이 당연히 해야 할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조합장은 지역사회상생발전을 위해 조합원자녀장학금·소외계층·독거노인·저소득가정청소년·‘출산·장수축하금’지원·여가문화지원·사회복지시설·농촌일솝돕기·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어 나주지역의 숨은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정 조합장은 나주 산포지역사회·농업경제·상호금융서비스 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 17회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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