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오늘) 첫 방송 추성훈·김종국·지코의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과연 어떨까?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10-06 09:01:22

사진 제공 SBS Plus‧MBN ‘상남자의 여행법’ 캡처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 추성훈, 김종국, 지코가 대만을 여행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SBS Plus와 MBN의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이 오늘(6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프로그램은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가 대만 곳곳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첫 방송에서는 대만 현지에서 추성훈과 김종국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대만에서 김종국의 인지도를 두고 두 사람이 설전을 벌이는 가운데, 추성훈은 김종국에게 “김종국의 인기가 없어졌다. 내가 끌고 올라와서 재미있게 만든 것”이라고 말하며 맞받아친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이동 중에도 이어진다. 그러나 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외부의 한 장소를 발견한 뒤에는 동시에 관심을 보이며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추성훈과 김종국, 지코는 대만의 한 음식점을 찾기도 한다. 이곳은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타이베이를 방문할 때 찾는 곳으로 알려진 식당이다. 세 사람은 현지 음식인 대만식 족발을 맛보고 주변에 모인 사람들을 살펴보는 장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코는 오랜만에 여행 예능에 출연해 예상과 다른 촬영 환경을 경험한다. 김종국은 지코에게 촬영이 장시간 이어진다고 설명하고, 지코는 사전 미팅 당시 들었던 내용과 다르다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앞서 방송된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에 이어 대만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추성훈과 김종국이 기존 멤버로 출연하며 지코가 새롭게 합류했다.

한편 ‘상남자의 여행법’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콘텐츠 마켓 ATF(Asia TV Forum & Market)에 참가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를 통한 해외 방영도 예정돼 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대만’은 6일 오후 9시 40분 SBS Plus와 MB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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