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한국인 A매치 최다 59호골 작렬…차범근 넘어 한국축구의 새 이정표 세워
김균희 기자
kyuni92@daum.net | 2026-10-06 21:18:53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캡틴 손흥민(LAFC)이 한국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A매치 59호 골을 터트린 손흥민이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인 남자 A매치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오늘(6일) 저녁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렸고,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전반 6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손흥민은 한국 국가대표로 통산 151번째 출전 경기에서 59호 골을 넣어 차범근 전 감독(136경기 58골)과 함께 갖고 있던 A매치 한국인 남자 최다 골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여자 선수를 포함하면 한국 선수 A매치 최다 골 기록은 미드필더 지소연(수원FC위민)이 가진 76골(182경기)이다.
김균희 기자 kyuni9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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