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참가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9-04 09:29:10

-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 개최
- 정훈 이사장 “교육부·시도교육청과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방향 논의”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정책을 홍보하고 학교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정책을 홍보하고 학교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최신 안전기술과 관련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이를 학교안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정훈 이사장은 3일(목)부터 4일(금)까지 부산 신라스테이 해운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과장 및 담당자, 공제중앙회 관계자 등이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제중앙회는 2023년 7월 13일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안전법)에 따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고 학교안전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 온 2026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의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안)을 심의​하여 학교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예방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안전사고 통계관리 및 활용 방안 ▲교직원 안전연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학교안전총괄 담당과장 간담회를 통해 학교안전 관련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아울러 실무협의회에서는 ▲표준 학교계획 수립·평가 ▲2026년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 경과 ▲학교안전지원시스템 활용 방안 등 학교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회의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제중앙회가 함께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7년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교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이사장은 “학교안전사고 통계와 안전교육 콘텐츠, 학교안전지원시스템 등 축적된 예방사업의 성과를 학교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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