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29년 음악 여정 오케스트라로 재해석…10월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 개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17 09:30:23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양파가 자신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양파는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同行)’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양파의 음악 활동 29년을 돌아보는 무대로, 그동안 발표한 주요 곡들을 오케스트라 편곡으로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곡에 관현악 사운드를 더해 원곡과는 다른 편곡과 분위기를 들려준다는 계획이다.
양파는 그동안 오케스트레이션을 비롯해 록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자신의 음악에 접목하며 곡을 재해석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음악적 시도를 오케스트라 콘서트 형식으로 확장한다.
공연명 ‘동행’에는 데뷔 이후 음악 활동을 이어온 양파와 팬들이 함께해온 시간을 돌아본다는 의미가 담겼다. 기존 대표곡과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떤 방식으로 어우러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앞서 양파는 서울을 비롯해 대전, 인천, 부산, 대구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Homecoming(홈커밍)’을 진행했다. 이번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전국투어 이후 이어지는 공연으로 마련된다.
2026 양파 오케스트라 콘서트 ‘동행’은 10월 31일 오후 6시와 11월 1일 오후 5시 두 차례 열린다. 티켓은 17일 오후 5시부터 NOL과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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