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민주 송순호 "창원시장 초접전 예상…힘 있는 후보 지지" 호소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 2026-05-28 10:11:13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경남 창원시장 후보는 28일 오는 6·3 지방선거 판세와 관련해 "초접전 박빙 선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둔 이날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은 역대 정치지형으로 보면 보수 지지층이 훨씬 강한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가진 강한 조직력은 무시할 수 없고, 보수 결집이 최대한으로 이뤄지는 상황"이라면서도 "현재까지 나온 여론조사를 종합 분석해보면 (본인이) 우상향하고 있어 시민들께서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창원으로 가져올 힘 있는 시장 후보가 누군지 판단하고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송 후보는 그러면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형을 확정받은 국민의힘 전임 시장의 중도 낙마와 그로 인한 시정공백에 대한 책임 등을 국민의힘에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의 무책임을 단호하게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와 창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기호 1번 송순호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세 표가 부족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최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시민들을 만나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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