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제1회 코리아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열어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2026-02-04 14:42:46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KPGA)는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7일간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제1회 코리아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개최히기로 결정하고 세계 최초로 중계 방송을 하기 위해 KBS N과 주관방송사를 체결하였다.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은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 이강덕 KBS N 사장, 박종복 KBS N 부사장, 강승호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패러글라이딩 산업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은 물론 대표 항공스포츠로써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전 세계 최초로 패러글라이딩 대회 현장의 진가를 중계 방송함으로써 생생한 대회 현장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에 이강덕 KBS N 사장은 “대표적인 항공스포츠의 생생한 대회 현장을 개척할 계기마련과 대한민국의 항공스포츠 산업현장 발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에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은 “최근 패러글라이딩 관련 사고에 대한 소식 등으로 위험 레져활동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에 대해 KBS N과의 업무협약은 낙하산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항공레져 활동 및 대표 항공스포츠로인 패러글라이딩 종목의 매력을 알리고 전 세계 최초로 중계방송을 시도하는 만큼 세계적으로도 우위를 선점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는 오는 8월 31일부터 7일간 전 세계 최고 기량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타이틀의 첫 대회를 단양군과 개최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산천과 자연경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럽 독주체제인 패러글라이딩 종목의 국위선양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본 대회는 국제대회 규정에 따른 장거리, 정밀착륙 종목을 동시 개최하고, 상위 선수들이 별도로 두 종목을 혼합한 이벤트 경기를 치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