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블루셀과 국대선수촌에 고압산소챔버 전달식 가져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5-14 15:26:38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4일(목)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블루셀(대표 정백기)과 고압산소챔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에서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과 ㈜블루셀 정백기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취지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블루셀이 기부한 제품은 ‘고압산소챔버(블루셀 2.0 HBOT) 2기압 모델’ 1대로, 국가대표선수촌 내 설치될 예정이다. 고압산소챔버는 고농도의 산소를 체내에 공급하여 선수들의 피로 회복을 돕고 부상 부위의 재생을 촉진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해당 장비는 메디컬센터 전문의와 물리치료사의 관리하에 안전하게 운용될 계획이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메디컬센터를 찾는 선수들이 늘고 있다”며 “수요가 높은 고압산소챔버를 기부해주신 덕분에 우리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백기 ㈜블루셀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며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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