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 주도의 韓 통일 담론의 생산·확산 지원 사업 추진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2-09 15:31:33

- 오는 27일까지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진행
- 통일부 등록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대상…총 5억 원 규모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통일부는 민간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담론의 생산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민간통일운동 활성화 지원 사업(예산:5억원)」 공모 절차를 진행한다.

 사업 신청을 위한 지원자격은 공고일인 9일 기준으로 통일부에 등록된 비영리법인과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3가지 사업유형(△평화·통일 담론 확산 △통일인식 제고사업 △통일문화 진흥사업)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선정하여 총 5억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19일간이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사업자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3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통일부 홈페이지 및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www.gosims.go.kr)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통일부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좀 더 친숙하게 통일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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