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 위한 노력 빛나
이윤지 기자
journalist-lee@daum.net | 2026-06-30 09:07:58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를 중심으로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이뤄지던 거래가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자동차 매매시장의 디지털화도 확산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 될수록 클래식카와 슈퍼카 등 한정 생산 내연기관차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나선 이가 있다.
프리미엄 수입차와 슈퍼카를 전문으로 하는 자동차 유통 기업인 ‘(주)이조이모터스24(이하 조이모터스)’의 이지유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 대표는 수입차 유통업계에서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25년 업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가업을 이어받아 사업 다각화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은 함께 가야 한다’는 신념이 확고한 경영인으로서 지난 5월 ‘아너 소사이어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에 전국 3,933호이자 경기 394호로 가입하기도 했다.
그녀에 따르면, 조이모터스(www.joymotors.com)는 국내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자동차 거래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 슈퍼카와 클래식카 등 한정판 차량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국내외에서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하며, 단순한 매매를 넘어 차량의 자산 가치까지 고려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중고차 매매상사와 다르게 중간 딜러 없이 대표가 직접 차량의 검수·매입·판매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하며, 거래의 신뢰도와 투명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 덕분에 다수의 VIP 고객들은 매장 방문 없이도 차량을 구매하고 안전하게 자택에서 인도받는 서비스를 경험했다.
현재 조이모터스는 자동차 판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프리미엄 옥션 플랫폼 ‘아우름(AUREUM·가칭)’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해외 수출시장 확대와 디지털 플랫폼 구축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는 자동차를 문화·예술·투자 자산으로 거래하는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클래식카와 슈퍼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희소가치가 큰 자산으로 평가받을 것이란 전망에서다.
이지유 대표는 “슈퍼카와 클래식카, 하이엔드 컬렉션카, 요트, 항공기, 아트카 등의 희소 자산을 거래하는 글로벌 옥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아우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화가, 조각가, 일러스트레이터, 가수, 팝스타 등 국내외 유명 작가 및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차량을 세상에 단 한 대뿐인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아트카(Art Car)’ 제작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아우름’ 프로젝트의 핵심 미션은 ‘기부 문화의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있다. 플랫폼 내 거래 이익금의 10%를 구매자 명의로 기부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차량 구매가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등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그 연장선에서 이 대표 역시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고, ‘사업과 나눔이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왔다. 나아가 그녀는 한국자동차안전협회 이사로서 산업현장과 소비자의 목소리가 정책 및 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이지유 대표는 “자동차 산업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 실현하는 기업인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자동차, 예술, 기부가 하나의 생태계 안에서 연결되는 새로운 플랫폼 문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자동차를 중심으로 예술, 투자, 컬렉션, 기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하이엔드 컬렉터블 자산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이 글로벌 럭셔리 모빌리티 및 컬렉터 시장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다부진 포부도 드러냈다.
한편, (주)이조이모터스24 이지유 대표는 수입차 유통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객신뢰도 증진에 헌신하고, 사업 영역 확장 및 온라인 거래 시스템의 고도화를 도모하면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6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윤지 기자 journalist-le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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