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2026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5-28 16:50:14
- 정훈 이사장 “학교안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맞닿아… 임직원 자발적 참여 기반 사회공헌 지속 확대”
- 미래한강본부 ‘한강지킴이’ 2년 연속 선정… ESG 기반 환경보전 실천 앞장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이사장 정훈)은 5월 28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대외협력국과 공제사업국 임직원이 참여한 ‘2026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부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전 실천을 통해 공직유관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제중앙회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주관하는 ‘한강지킴이’ 활동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훈 이사장을 비롯해 대외협력국과 공제사업국 직원들이 참여해 한강공원 일대 산책로와 녹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한강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공제중앙회는 지난해부터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2025년 여수 무슬목 해양환경 정화활동과 탑골공원 무료급식 봉사를 시작으로 한강 줍깅, 산불 피해 복구 지원, 환경정화 캠페인, 헌혈 캠페인, 벽화그리기 봉사, 농촌봉사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어 올해에는 4월 지구의 날 기념 북한산국립공원 일대에서 탄소중립 나무심기 활동을 시작으로 부서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운영체계를 본격 도입해 한강지킴이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급식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안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훈 이사장은 “학교안전은 학교 현장에만 머무는 가치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공제중앙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정에 따라 교육부장관이 설립한 기관으로, 전국 유·초·중·고등학교 2만여 개 교육기관과 약 580만 명 학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공제사업 가입률 1위 기관으로서 현재 373개 대학의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앞으로도 부서별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ESG 기반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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