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위의 포뇨
이혜선
news25@sisatoday.co.kr | 2008-12-09 10:15:46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만에 돌아왔다.
'원령 공주'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다뤘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번 신작은 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 지 궁금하다.
모두가 반해버린 사랑스런 소녀가 온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혜선
news25@sisatoday.co.kr | 2008-12-09 10:15:46
미야자키 하야오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 4년만에 돌아왔다.
'원령 공주'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다뤘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번 신작은 또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 지 궁금하다.
모두가 반해버린 사랑스런 소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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