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아동 ·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적극 지원해

김예빈

news25@sisatoday.co.kr | 2009-08-03 14:15:26

문화부 ·복지부 전국 92개 운영기관, 1,253명 지원 국악분야

문화·복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교육지원 사업이 여름방학을 계기로 본격 운영된다.
이는 문화부의 문화프로그램 및 강사 인적자원과 복지부의 시설 인프라를 결합한 사업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소외된 기초수급자 · 차상위계층 아동 · 청소년 1,253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2월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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