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자연 경관을 지닌 연못 '벽초지문화수목원'
전해원
| 2011-08-23 13:38:36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벽초지에서 벽(碧)은 백의 변음에서 이루어진 푸른기가 있는 흰색으로 '푸르다'라는 뜻을 지녔다. 초(草)는 풀을 나타내며 지(池)는 연못을 나타낸다. 즉 벽초지는 '푸른 자연 경관을 지닌 연못'이라 할 수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전해원
| 2011-08-23 13:38:36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벽초지에서 벽(碧)은 백의 변음에서 이루어진 푸른기가 있는 흰색으로 '푸르다'라는 뜻을 지녔다. 초(草)는 풀을 나타내며 지(池)는 연못을 나타낸다. 즉 벽초지는 '푸른 자연 경관을 지닌 연못'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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