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201주년 독립기념일 윤용 | 2011-09-19 22:11:09 칠레 201주년 독립기념일 축사하는 에르난 브란테스 주한칠레대사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에르난 브란테스 주한칠레대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칠레 201주년 독립기념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정청래 "APEC 성공, 국운 상승 기회로…국힘 딴지걸기 그만하라"2美 '최장 셧다운' 앞두고 저소득 4천200만명 '밥상 민심' 변수로3세계유산 종묘 앞 142m 건물 가능성에…국가유산청 "깊은 유감"4국세청, 반사회적 탈세 추적…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세무조사5'정상외교 슈퍼위크' 마친 李대통령…'국익 극대화' 후속조치 집중6李대통령 지지율 53.0%, 3주만에 반등…"관세협상 타결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