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비리근절 대책 관련 브리핑하는 문화부 노태강 체육국장 윤용 | 2012-02-14 15:06:54 문화부 노태강 체육국장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이 14일 서울 와룡동 문화체육관광부 기자실 브리핑에서 체육계 비리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며 특히,선수가 승부조작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방안을 강구하고 사회 각층의 광범위한 인사로 구성된 개선대책 TF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李대통령 "억지력·대화 필요 南北평화…韓中 경제협력 중요"2APEC '정상 경주선언' 채택…'문화창조산업' 협력 필요성 첫 명문화3폐교, 지역주민 위해 활용 시 행정 절차 단축·재정 지원 확대4댕댕이와 숲속 만찬 즐기기..‘휴레스토랑’ 개최5지난해 임산물 생산액 7조4천억원...전년 대비 3.5% 증가6지역 실정 잘 아는 시도가..9개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