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시각장애 학생들의 일상을 영상물로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 ‘안녕, 하세요!’관람 윤용 | 2012-05-31 01:20:46 영화 '안녕, 하세요'관람하는 김황식 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30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경인지역 유일의 시각장애특수학교인 인천 혜광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짧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든 다큐멘터리'안녕, 하세요'를 관람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