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굳게 다문' 김황식-김덕룡 윤용 | 2012-06-21 00:53:42 깊이 생각하는 김황식 총리와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 의장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김황식 국무총리와 김덕룡 민화협 대표상임 의장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2012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해외본부 전체회의 개회식 및 환영 만찬'에 참석, 입을 굳게 다문 채 깊은 고민을 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李대통령 "억지력·대화 필요 南北평화…韓中 경제협력 중요"2APEC '정상 경주선언' 채택…'문화창조산업' 협력 필요성 첫 명문화3폐교, 지역주민 위해 활용 시 행정 절차 단축·재정 지원 확대4댕댕이와 숲속 만찬 즐기기..‘휴레스토랑’ 개최5지난해 임산물 생산액 7조4천억원...전년 대비 3.5% 증가6지역 실정 잘 아는 시도가..9개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