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무농약 쌈채소 생산, 친환경농업 성공 모델
전해원
| 2012-08-31 10:33:41
【은성농장 안은엽 대표】 자급자족형이었던 농사는 최근 들어 사업형태의 ‘농업’으로 변모하는 중이다. 과거에는 ‘할 일 없으면 농사라도 지으면 된다’는 식으로 농사를 다소 폄하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현재에 들어와선 자본과 기술력을 요구하는 농업경영의 형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러한 때 여주에서 나고 자라 3대째 가업을 이으며 27년 동안 은성농장을 지켜 온 안은엽 대표가 성공적인 농업 경영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비옥한 토지로 유명한 경기도 여주군 7만여㎡(2만 1200여평) 대지 위에 들어선 은성농장의 120동 비닐하우스에선 연간 400t 가량의 고품질 로메인 상추와 쌈 채소류가 생산된다.
은성농장에서 생산된 로메인 상추, 케일, 치커리, 적근대, 청겨자, 적겨자 등 쌈 채소 11종은 ‘무농약 인증’을 받았을 만큼 친환경 농법에 의해 재배됐으며, 계절에 관계없이 모든 채소들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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