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원앙’
박미래
| 2012-09-12 11:00:42
시사투데이 박미래 기자]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적응 및 복원 연구 등을 전담하게 될 국립생태원의 조성지(충남 서천)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성공적으로 번식했다. 환경부는 12일 원앙 1쌍이 생태원 조성지 내 용화실못가의 오동나무에 생긴 구멍에 둥지를 틀고 11마리의 새끼를 키워냈다고 밝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미래
| 2012-09-12 11:00:42
시사투데이 박미래 기자]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변화, 적응 및 복원 연구 등을 전담하게 될 국립생태원의 조성지(충남 서천)에 천연기념물 327호인 ‘원앙’이 성공적으로 번식했다. 환경부는 12일 원앙 1쌍이 생태원 조성지 내 용화실못가의 오동나무에 생긴 구멍에 둥지를 틀고 11마리의 새끼를 키워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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