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군인들 민간인 차량 밀어 도움줘 이해옥 | 2013-01-25 16:55:20 군인들이 민간인 차량을 밀고 있는 모습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24일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감성마을 입구에서 순간적인 폭설로 인해 민간인 차량이 경사진 비탈길을 오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지나가던 군인들이 뒤에서 밀어 도움을 주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