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보건복지부는 보육료, 양육수당 사전신청이 4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접수 첫 날, 일시 접속 건수 폭주로 접수 상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육료, 양육수당 3월분은 2월 말까지 신청하면 문제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는 아닌 다른 날짜에 신청․접수하는 것이 이용에 불편이 없다.

복지부 관계자는 "보육료, 양육수당 신청에 어려움이 없도록 시스템 사용 원활여부를 복지부 홈페이지, 복지로, 아이사랑보육포털 등에 게재하는 등 지속 모니터링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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