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장관, 북한 이탈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6번째 발자국

박미라

| 2013-05-10 10:23:42

여성가족부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3일 오후 2시 대한적십자사의 중랑노원 희망나눔 봉사센터(서울 노원구)를 방문해 '스승의 날 기념 감사의 빵 만들기'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북한 이탈 청소년으로 구성된 희망풍차 오케스트라 단원 30여명이 참여한다.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 행보 여섯 번째 발자국으로 이들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빵을 만들며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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