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

박미라

| 2013-05-13 08:38:30

청소년특별회의_출범식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 현장 행보 중 다섯 번째 발자국으로 10일 오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열린 '제9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자신의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 지금 장관으로서의 꿈은 여성 청소년 가족이 각각의 차이 나는 부분을 외면하지 않고 차별을 낳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며 "여러분도 꿈을 꿀 수 있는 청소년,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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