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조윤선 장관, 중국 지도자 푸잉 및 친이즈 면담

박미라

| 2013-05-16 09:50:26

여가부 조윤선 장관, 중국 지도자 푸잉 및 친이즈 면담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제5차 동아시아 양성평등 장관회의에 참석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중국의 첫 여성 중국전국인민대표회의 대변인인 푸잉(Fu Ying)을 만났다. 푸잉 대변인은 중국 최초 ‘소수민족(몽골족) 여성대사’로 필리핀, 영국, 호주 대사를 역임했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로서 한국과 중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양성평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자는 의견을 교환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