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시즌3 ‘흉터복합치료’로 피부과 자문의 역할 톡톡히 해내

조주연

| 2013-07-05 14:09:40

청담주앤의원 최경희 원장

시사투데이 조주연 기자] 지난 4일 밤 11시 스토리온TV 렛미인(시즌3) 4회가 방송됐다.

이번 4대 렛미인 최지혜씨는 피부 전반적으로 모공이 넓고 색소질환과 여드름흉터가 심해 피부과 시술이 급선무인 케이스였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 중 유일한 피부과자문의인 최경희 원장(청담주앤의원)이 시술을 맡아 피부재생효과가 좋은 PRP자가혈피부재생술, 프로라셀 모공레이저, 여드름PDT 등 다양한 시술을 통해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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