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 그리고 사람의 향연 '무주구천동 계곡축제'열려

이해옥

| 2013-07-12 11:14:14

무주구천동계곡축제 현수막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구천동계곡 33경 중에 15경인 월하탄부터 32경인 백련사까지 6KM의 계곡길은 맑은 물과 울창한 수림 갖가지 식생이 자라는 곳으로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마다 색다른 모습을 지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