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윤상직 장관, 송전탑 건설 찬성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정명웅
| 2013-07-22 09:14:00
경남 밀양군 청도면 대촌마을 방문해 주민의견 청취
윤상직 산업부 장관이 대촌마을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1일 한국전력공사의 765kV 송전탑 건설에 찬성하는 경남 밀양군 청도면 대촌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송전탑 건설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