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환경부, 북한산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펼쳐 정명웅 | 2013-09-04 09:57:23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정연만 환경부 차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국립공원 빨래골 인근에서 열린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행사에 참석해 참나무시들음병에 감염되어 고사된 나무에 약제를 붓고 훈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프로야구 LG, 한화 꺾고 2년 만에 통합우승…통산 4번째 왕좌2‘불후의 명곡’ 신영숙-김준수-정동하 팝핀현준-육중완밴드-원위(ONEWE), 청춘 뮤지션들과 특별 컬래버3‘다음생은 없으니까’ 김희선-한혜진-진서연, 전쟁 같은 현실 담아낸 ‘난장판 생일 파티’ 현장!4‘전참시’ '한땀한땀~ 손바느질 수작업 완성' 신곡 콘셉트를 그대로 담은 로이킴' s 의상 공개!5경주시 ‘도로안전’을 지키는 명품 브랜드, Made by 화진개발 6‘치즈 고장 임실’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비전 제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