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환경부, 북한산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펼쳐 정명웅 | 2013-09-04 09:57:23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정연만 환경부 차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정연만 환경부 차관(오른쪽)이 3일 오후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국립공원 빨래골 인근에서 열린 참나무시들음병 공동 방제 행사에 참석해 참나무시들음병에 감염되어 고사된 나무에 약제를 붓고 훈증작업을 벌이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쇠퇴지역 도시재생으로 탄생..48곳 신규 선정2디지털성범죄피해자 더 촘촘히 지원..무료법률구조 사업도 확대3법무 정성호 "미국 마약단속국(DEA) 같은 전담 조직 생겨야...청정국 골든타임 지켜"4청년·여성·중장년 맞춤형 취업지원 강화..'경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5한국수어통역방송 품질개선..종합세미나 개최6제주도에 생물다양성 품은 ‘수악오름 국유지 도시숲’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