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조윤선 장관, 부산원스톱 센터 방문
박미라
| 2013-09-09 10:02:14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6일 부산의료원(부산 연제구)에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학교폭력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로 설치된 부산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식을 참석해 현판식을 축하했다.
이번 부산 원스톱지원센터 개소로 전국 여성·학교폭력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18개소로 확대된다. 부산 원스톱지원센터에는 부산의료원 1층에 상담실,피해자 안정실, 진술녹화실, 진료실을 설치해 24시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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