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7돌 '한글날' 기념해 한글사랑 티셔츠 만들어 전시

이윤경

| 2013-10-08 10:52:40

태을초 한글티셔츠 직접 만들고 입고 찰칵 시사투데이 이윤경 기자] 9일은 23년만에 공휴일로 부활하는 567돌 한글날이다. 경기도 군포시 소재 군포문화재단에서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글사랑의 마음을 높이고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글관련 공연․체험․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대대적으로 펼친다.

군포시 소재 당동초, 옥천초, 용호초, 태을초 등 2,800여명 학생들은 10월 7~8일 양일간에 걸쳐 한글사랑 티셔츠를 직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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