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여가부 장관, 국가기관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집 방문
박미라
| 2013-12-23 09:54:50
조 장관은 "할머님들께 아들 딸 며느리 손자, 손녀가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잘 알려진 시설뿐 아니라 복지사각지대를 새로 발굴해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이 진정 의미있는 연말봉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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