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조윤선 장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록 등재 논의
박미라
| 2014-01-28 09:18:58
조윤선 장관, 유네스코 사무총장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록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이 27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에서 첫 여성총장인 이리나 게오르기에바 보코바(Irina Georgieva Bokova) 사무총장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기록물을 유네스코 등재하는 것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